주식디비 살 때 봐야 할 6가지 — 영업팀이 절대 놓치면 안 되는 기준
주식디비를 단가만 보고 사면 영업팀의 시간을 잃습니다. 실시간 주식디비·일반 주식디비를 구매할 때 봐야 할 6가지 기준 — 발생 시점, 출처, 동시 송출, 환불 기준, 매체 정보, 재방문 여부 — 을 정리했습니다.
증권·자산운용 영업 데스크는 매일 들어오는 주식디비의 품질에 따라 매출이 결정된다. 같은 단가의 주식디비라도, 통화 가능률·실 신청 의도·계좌 개설 전환율이 매장마다 2~3배 차이가 난다.
문제는 거래 단계에서 그 차이를 미리 알 수 없다는 점이다. 그래서 영업 데스크가 받기 전에 던져야 할 질문 6가지를 정리했다.
1. 발생 시점이 명확한가 — 실시간 주식디비 vs 누적 주식디비
가장 중요한 기준이다. 실시간 주식디비는 신청자가 광고를 보고 폼을 작성한 직후 1~5분 이내에 들어온다. 신청자는 아직 검색 모드 그대로다. 통화 응답률이 높다.
누적 주식디비는 며칠~몇 주 전 데이터가 한 번에 들어온다. 통화하면 "예전에 알아봤지, 지금은 됐어요"가 반복된다.
확인 질문: 이 주식디비는 발생한 지 얼마나 됐는가? 송출 지연 시간 SLA가 있는가?
2. 출처(매체)가 추적 가능한가
질 좋은 주식디비는 어떤 광고 매체·어떤 크리에이티브·어떤 랜딩 페이지에서 발생했는지 메타데이터가 함께 따라온다. 영업팀이 첫 콜 멘트를 출처에 맞게 조정할 수 있다.
출처를 안 알려주는 곳은 보통 다음 중 하나다.
- 출처를 추적할 인프라가 없음
- 출처가 알려지면 곤란한 매체에서 받음
- 다른 곳에서 사온 데이터를 재가공함
확인 질문: 이 주식디비의 발생 매체와 광고 ID를 알려줄 수 있나?
3. 동시 송출 여부 — 우리만 받는가
같은 주식디비가 동시에 여러 영업사로 송출되면, 첫 콜을 거는 시점에 신청자는 이미 다른 곳에서 전화를 받은 상태다. 통화 거부율이 폭증한다.
확인 질문: 이 주식디비는 우리에게만 단독 송출되는가, 아니면 다른 영업사도 동시에 받는가? 동시 송출이라면 몇 개 사인가?
4. 환불 기준이 계약서에 명시되는가
이 항목이 매월 정산 시점에 분쟁을 만든다. 영업팀이 "이건 결번이라 환불해 주세요"라고 하면, 공급자는 "우리 시스템에서는 정상이었습니다"라고 답한다.
계약 단계에서 환불 기준 4가지를 명시 받아야 한다.
- 외국인 — 한국 신용평가 시스템 외
- 중복 — 이미 들어온 동일 신청자
- 결번 — 전화 결번·없는 번호·꺼짐 상태
- 미성년자 — 만 18세 미만
주식 메뉴는 추가로 본인 명의 확인 가능 여부, 연령대 구간 같은 업종별 기준이 들어갈 수 있다. 운영 방식에 4가지 공통 기준 + 업종별 추가 기준 정리해 두었다.
확인 질문: 환불 기준이 계약서에 명시되는가? 자동 차감되는가, 우리가 청구해야 하는가?
5. 매체별 단가가 분리되는가
매체에 따라 신청자 의도가 다르다. 검색 광고에서 발생한 주식디비와 디스플레이 광고에서 발생한 것은 통화 가능률이 다르다. 단가도 다르게 책정되는 게 정상이다.
매체를 묶어 평균 단가만 제시하는 곳은 평균에 함정을 숨기고 있을 가능성이 높다. 표면 단가는 좋아 보여도, 실 통화 가능 주식디비로 환산하면 실 단가가 2배가 된다.
확인 질문: 매체별 단가표를 받을 수 있나? 매체 단위로 정산이 분리되나?
6. 재방문/재신청 데이터가 분리되는가
같은 사람이 다른 매체에서 다시 신청해서 들어오는 경우가 있다. 이건 진성도가 높은 데이터일 수도 있고, 이미 거절된 신청자가 순환하는 데이터일 수도 있다.
전자라면 가치가 있다. 후자라면 영업팀의 시간만 깎는다. 둘을 분리하지 않는 공급자는 사실상 후자를 떠넘기고 있다.
확인 질문: 동일 신청자의 재신청은 별도 라벨로 들어오는가? 단가가 다른가?
정리 — 거래 시작 전 던질 6가지 질문
- 발생 시점이 명확한가? (실시간인가, 누적인가)
- 출처(매체) 메타데이터가 함께 오는가?
- 단독 송출인가, 동시 송출인가?
- 환불 기준 4가지 + 업종별 기준이 계약서에 명시되는가?
- 매체별 단가가 분리되는가?
- 재방문/재신청 데이터가 분리되어 표시되는가?
이 6가지에 명확히 답하지 못하는 곳에서 주식디비를 사면, 표면 단가가 낮을수록 실 손실이 크다. 영업 데스크의 시간 단가를 시간당 5만 원으로 잡고 통화 가능률만 환산해도, 같은 ₩30,000짜리 주식디비가 ₩60,000~₩100,000짜리로 변한다.
문뉴컴퍼니는 6가지 모두 계약서에 명시한다. 자세한 내용은 주식·대출 CPA 서비스 페이지에서 확인할 수 있다.
같은 구조로 단가를 ₩68,000 → ₩24,100까지 낮춘 증권사 사례는 실시간 주식DB 단가 ₩68,000 → ₩24,100 — 증권사 채널 분리가 답이었다 참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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